미스 디올 쉐리 블루밍 부케Top Note : 만다린
Heart Note : 피오니
Base Note : 화이트 머스크
나탈리포트만이 너무 매혹적으로 광고해서 홀린 듯 백화점으로 총총 달려가 시향하고 바로 선택해 버린 향수.
핑크 바틀에 리본을 묶은듯한 캡.
봄에 어울리는 살짝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향.
20대 후반부터 어울리는 향인 듯.
처음 뿌리면 톡쏘는 만다린 오렌지향과 은은한 작약꽃향이 감돈다. 디올 향수중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퍼지는 정말 지극히 여성스러운 향. 약속 1시간 전쯤에 옷에 살짝 뿌려두면 은은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듯.
난 플로랄 계열에 약간 두통을 느끼는 데 이 아이만은 예외..
지속력은 2~3시간 정도. 개인적으로 지속력 강하고 좀 더 찐~하고 무거운 오드 퍼퓸을 선호. 오드 퍼퓸은 전체적으로 톡쏘는 느낌이 더 강하고 베이스에 머스크가 조금더 진하게 남아 우아한 느낌을 준다.




최근 덧글